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이즈미 노부츠나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 [[파일:上泉信綱.jpg]] || ||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 || [[파일:上泉信綱30.jpg|width=400]] || || 노부나가의 야망 대지 || [[파일:external/blog-imgs-51.fc2.com/2012-07-02_15-11-31.jpg]] [[태합입지전 5]] 검호 시나리오에선 [[최종보스]]이며, 검술대회에서 결승전 상대. 특히 최종[[오의]]인 마로바시(転)는 태합입지전 검술 기술 중 최흉의 [[필살기]]이기도 하다. 범위는 화면 전체에 존재하는 모든 적을 공격하며 기술 기본 위력자체도 절륜한데 모든 공격에 후방 공격 보정[* 정면보단 측면, 후방을 잡고 공격했을 때의 데미지가 더 크다.]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방 한방의 실질데미지도 최강. 기합 8개를 전부 소모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를 뒤집어 얘기하면 기합 8개만 채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 무토도리(無刀取り)와 카스미(霞)를 배우기 전까지는 거의 못 이긴다고 보면 된다. 무력 100(+15). [[츠카하라 보쿠덴]] 할배와 더불어 유이한 [[검성]]칭호자이기도 한데 이게 CPU 한정으로 보정이 있어서 공/방 업이 되어있는지라 본인들로 직접 플레이하거나 아예 무력 100에 부가 무력 20짜리 무기를 들고 덤벼도 도저히 같은 성능이 안나온다. 오죽하면 [[https://m.ansaikuropedia.org/wiki/太閤立志伝V|일본 언사이클로피디아]]에서는 농담삼아 [[도핑]]설을 제기하기도.[* 직접적으로 도핑이라고 한 건 아니고 '아마 도 검열삭제'식으로 적어 놨는데 '도' 부분에 걸린 링크가 각성제이다.] 팁이라면 기합 8개가 꽉 차있다면 거의 십중구의 확률로 마로바시를 써오니 항상 기합을 체크하다 기합이 꽉찼을때 무토도리나 카스미로 회피, 없다면 아쉬운대로 방어로 버티는 수밖에 없다. 물론 무력이 낮거나 방어구가 허접하다면 방어를 하나마나 한방에 끔살이겠지만. 근접전을 하더라도 한방 잘못맞으면 죽기 때문에 항상 거리를 유지하며 이가 닌자에서 신분에 관계없이 배울 수 있는 분신술을 활용하여 분신들로 말려 죽이는 방법이 제일 유효하다[* 콘솔판에 추가된 분신을 전부 없애는 케이안(炯眼)이 보쿠덴에게는 있지만 노부츠나에겐 없기 때문에 콘솔판에도 유용하다.]. 다케다 가문과의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걸 반영하였는지 검호치고는 통솔도 상당하기 때문에 부하로 만들 수만 있다면 그럭저럭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단 지력, 정무는 매우 낮고 일단 낭인이 되었을때는 사관할 일은 거의 없으니[* 이벤트가 일어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일텐데, 신겐이 나가노가를 멸망시키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자동적으로 노부츠나는 낭인이 되고 그 즉시 신카게류 도장을 열어버리고 사범이 된다. 이벤트 없이 호죠가나 다른 가문에게 멸망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노부츠나의 사관성향은 낭인유지기 때문에 등용은 거의 불가능.] 나가노가 소속으로 있을 때 나가노가를 멸망시키고 등용하는 것이 답. [[노부나가의 야망]]에서는 무용 하나만큼은 전국 톱을 달린다. 출신 성분은 [[검호]]. 09년 작 천도에서 등장할 때는 아무것도 장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용이 무려 '''116'''! [[아시가루]] 적성 S인데다 특기인 연비(燕飛)의 데미지가 병력을 깎든 내구도를 깎든 무시무시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대신 다른 병종 적성이 D인데다 통솔이 낮은 편이므로 잘 써먹고 싶다면 가보와 관위를 적절히 조합해서 통솔을 끌어올리자.[* 혁신에선 부장으로 출전시키나 주장으로 출전시키나 별 차이 없기 때문에 상관없다.] [[기생수]]로 유명한 [[이와아키 히토시]]가 카미이즈미 노부츠나와 히키타 분고로를 중심으로 한 중편 검의 춤을 그리기도 했다. 해당 작품에선 자타공인 천하무적 대우를 받고 있으며 자신과의 대련을 원하는 사람에겐 조카인 히키타 분고로를 대리로 대련을 시킨다. 단순한 도장에서만 강한 무사는 아닌지 작품 후반부의 전투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전투 때는 창을 위주로 싸운다. 본인이 속한 군대가 패배하긴 했지만 그의 명성 덕분인지 오히려 상대방 군대에게 스카웃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 [[파일:캡처_2017_04_20_15_56_31_302.png]] [[배가본드]]에서는 이미 별세했으나 세계관 최강자로 회상된다. 얼핏 보기에는 인자한 노인에 불과하지만, 젊은 시절의 호죠인 인에이와 야규 세키슈사이를 각각 일합으로 제압할 만큼 실력이 극치에 달해 있었다. 배가본드가 묘사하는 '검을 통한 깨달음'의 경지에 이미 도달한 완전체적인 인물. 말년에 누워서 시름시름하면서도 침입한 무사시를 압도했던 세키슈우사이가 '이제 내가 전성기일려나'라면서 이 양반이 남긴 가르침인 '''나의 검은 천지와 하나'''를 읊조리는 것을 보면, 만년의 세키슈우사이가 스승의 경지를 비로소 따라잡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종말소녀환상 앨리스매틱에서도 등장해 태연하게 1의 이름을 대고 있어 다들 별명으로 생각하지만, 실은 1의 인물 '''본인'''이다. 단 [[회춘]]한 버전이다. 주인공과 함께 멤버 중 2명뿐인 남성으로, 유쾌한 성격에 깊은 마음씨를 가졌다. 루트에 따라 최종 [[보스]], 혹은 아군으로 등장한다.그 실력은 1에 명기된 대로 굉장하여, 그의 검술을 이어받은 유파인 신카게류(新陰流)와 타이샤류(タイ捨流)의 검사 2명을 상대로 맨손으로 대등하게 겨루었다. 게임 내에선 2명의 여성을 잡아먹는(혹은 3명일지도) 다른 의미에서도 뛰어난 인물이다.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등장인물인 [[아시나 잇신]]의 [[모티브]] 중 1명으로 추정된다. [[천하제일 일본최강무예가결정전]]에서는 [[시바타 가츠이에]]가 후원하는 검술가로 등장한다. 원래는 1577년에 죽은 인물인데 23년을 더 살았다. 작중 검술가 중에서는 최고령이다. 평소에는 노망이 나서 섹드립이나 하는 변태 영감으로 보이지만, 타이샤류의 창시자 마루메 쿠란도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야규 무네노리로부터 요괴 영감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의 실력자다. [[야규 무네노리]]와 [[윌리엄 애덤스]]의 경기를 지켜보며 무네노리의 검술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느긋하게 평하며, 그가 1회전을 치르게 되자, 다른 참가자들이 몰려와서 참관할 정도. 나 혼자 소드 마스터에서 소드마스터로 등장. [[카미이즈미 노부츠나(나 혼자 소드 마스터)]] 참조 [[분류:1508년 출생]][[분류:1577년 사망]][[분류:마에바시시 출신 인물]][[분류:사무라이]][[분류:센고쿠 시대/인물]][[분류:신카게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